팔로 "일 하나 같이 하자" 일류 "알겠어 지금 갈게"…참신한 오피셜 영상 '호평'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891964
팔로세비치와 일류첸코(이상 FC서울)가 전화를 주고받는 '티키타카 오피셜 영상'이 화제다. 서울 구단은 12일 보도자료와 SNS 공지, 그리고 SNS 영상을 활용해 다각도로 전북 현대에서 영입한 공격수 일류첸코 '오피셜'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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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2019~2020년 포항에서 '영혼의 콤비'였던 팔로세비치와 일류첸코의 '케미'(궁합)를 오피셜에 적극 활용했다. 팔로세비치가 19초짜리 짧은 영상을 촬영하면서 웃느라 NG를 냈다는 후문.
영상을 접한 팬들은 "일류 기다렸다", "참신하다", "서울을 일류로 만들어 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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