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그○○○ 얘기가 나오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을 짚고 넘어가겠다
나는 그○○○ 좋아할 순 있다고 생각함. 뭐 기록만 봐도 그럴 수 있는 게 당연한 선수긴 하니까
근데 그렇다고 해서 사실관계를 왜곡하진 말라는 말은 꼭 하고 싶음.
그○○○가 '서울에서 나간' 거까지는 '100% ○○○새+북런트 잘못'이 맞아. 19골 넣은 놈 보고 은퇴식 해줄까? 이러는데, 그건 제안이 아니라 모욕인데 받아들이는 게 이상한 거고.
근데 '수원에 간' 건 '100% 그○○○ 잘못' 이야. 다른 복수의 1부팀에서 제의가 있었는데 죄다 씹고 '지가 수원에 선제의' 해서 간 거까지 북런트 잘못이고 황선홍 잘못이다? 걔네들이 잘못했다고 그○○○ 잘못이 사라질 순 없는데 물타기 좀 안 했음 좋겠음. 배신자○○○ 빠는 건 뭐 그럴 수 있는데 지가 그런다고 남보고 구라까지 쳐가며 옹호하는 건 보고있기 역겨워서 그래
* 그런 소리가 지금 나온 건 아닌데, 지금까지 그○○○톡의 패턴상 그○○○ 얘기가 나오면 언젠간 그런 거짓 옹호가 나오기 때문에 이야기했습니다.
* 이런 시각은 제가 2017년에 입문해서 그○○○한테 마음의 빚은 없고 반대급부로 증오심은 커서 가질 수 있는 시각일 수도 있습니다. 좋아할 수 있습니다. 맨 위에 적었듯 '그것 자체는' 그럴 수 있습니다. 17년에 입문한 제가 입문 선배들의 마음을 재단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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