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든 뭐든 지금은 <좌담회>만 집중하자! 지금은 이 길밖에 없는것 같다 이말이야
솔직히 저도 연대 수호신이 간간히 이해가지 않을때도 있기도 하지만, 지금은 최대한 연대하고 서로 힘을 모아야 될것 같습니다. 다양한 루트로 좌담회 홍보하고 사람들 모아 봅시다. 어쩌면 서울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고 더불어서 제 2의 쌍용을 막을 수 있는 기회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라인들끼리도 서로 조심합시다.. 우린 한편이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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