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인천에서도 이청용 오퍼 했었다네 ㅋㅋㅋㅋㅋ
김 감독은 "인천 유나이티드 시절부터 이청용을 눈독 들여왔다"고 했다. 시민구단의 녹록지 못한 형편에도 이청용측에 과감한 오퍼를 넣었고, 2017년 울산 사령탑이 된 후에도 김 감독은 이청용을 한결같이 원했다. 울산엔 김 감독과 손발이 척척 맞는 '일 잘하는 전력강화부'가 있다. '베테랑' 전성우 부장을 비롯해 감독이 원하는 선수는 틀림없이 데려다놓고야 마는 능력자들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539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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