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팀 자체적으로 문제인 것 같다 말하는 이유는
- S급 수혈 -> 효과 없음
- 좋다는 감독 수혈 -> 재앙되어서 나감
- 강성 감독 수혈 -> 약빨 떨어짐
- 단장 자진 사임 -> 별 차이 없음
- 감독이 원하는 선수 영입 -> 영입 실패 대잔치
- 추가 투자 -> 받아서 데려온게 지동원
사실상 우리 팀이 몇 년간 해볼만한 거 다 해봤는데 이 모양이니까요.
그럼 결국 걍 팀 내부 분위기 자체적으로 몇 년간 못 고칠 정도로 근본적인 부분에서 망가진거 아닌가? 하고 짐작하게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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