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에너지 내뿜는 사람은
가까이 안하는게 좋음
무슨 일이든 부정적이고, 단점 들춰내려고 하고, 까내릴 생각만 하니까 괜히 나 까지 기분 나빠지더라.
어렸을 땐 그런 애들 공감해주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그 때 손절했어야 했었어. 결국 나만 감정 소모당함ㅋㅋ
축구 관련 커뮤도 마찬가지야.
부정적인 사람들은 그 부정적인 기운 자체가 게시글이나 댓글에서 확 느껴지더라.
내 주변을 긍정에너지 희망 에너지 가득한 사람으로만 채우고 싶다.
그래서 분리하기 기능 개꿀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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