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POINT] 반전의 활시위 당긴 서울, 화살은 '일류첸코-황인범'
이에 서울은 일류첸코 영입, 황인범 잔류를 타개책으로 선택했다. 일류첸코는 K리그에서 검증된 외인 스트라이커다. 하파엘 코스타, 마우링요, 마티치, 가브리엘 등 K리그에서 기량을 입증하지 않은 선수들을 데려와 곤욕을 치른 서울은 이번엔 포항 스틸러스, 전북 현대를 거치며 95경기 45골 11도움을 기록한 일류첸코를 영입하는 걸 택했다.
하파엘 코ㅅ...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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