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김진야 소속팀 잘못 나온 거 꼴받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1&aid=0013320592
같은 해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 소속 선수 중 고교 1학년 이상 재학 중인 선수를 대상으로 프로 경기 출전을 허용하는 준프로계약 제도도 도입하며 시너지를 냈다.
올 시즌 준프로 선수로 등록해 프로 무대에서 활약 중인 김지수(성남), 강상윤(전북), 이현준(부산) 등도 모두 이 대회를 거쳤다.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김천)을 비롯해 송민규(전북), 김진야(인천), 엄지성(광주) 등도 이 대회 출신이다. 이외 2015년 대회에서 5골 1도움으로 울산 U-18팀의 준우승을 이끈 이동경(샬케), 2020년 대회에서 수원 U-18팀에서 활약한 정상빈(그라스호퍼) 등 현재 해외에서 활약 중 선수들도 있다.
우리 진야 서울 사람 된 지가 언제인데 확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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