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엄마 빼고 다 우리팀 팬인데 나보다 동생이 에푸씨 빨면서 더 좋은 경험을 많이한거같아서 부러움
얘는 에스코트 키즈도 했는데 손잡고 들어간 선수가 페시치였고, 아빠랑 강원 원정가서 아빠 허리때문에 본부석 예매했다가 동생놈이 쪽팔려서 원정석으로 튀튀했는데 그날 경품 당첨 이런게 있던날이라 당첨돼서 한우받고 선수단 만나는 기회까지 얻어옴.. 두 이벤트 다 갔다와서 에스코트 때는 박동진이 페시치한테 장난을 엄청 쳤다 이러고 강원 때는 양한빈이 키가 엄청 컸다. 차두리랑 신태용이랑 사진도 찍었다 뭐 이러는데 개 부러웠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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