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꿈까지 꾸면서 잤는데 개축 관련이라 썰 풀려 했는데 씹얀 주제가 있네
그래서 요악으로 둘 다 해봄
1번 꿈 : 매북 원정인데 우리가 선제 실점했는데 이어서 우리도 골 넣음. 경기 결과는 안나옴. 근데 내가 신난거 보니까 존나 극적으로 비겼거나 이긴 건가봄. 근데 나 혼자 직관간 설정이었거든? ㄹㅇ 매수애들 내가 지나가는게 꼴보기 싫었는지 나한테 점핑하는데 무기도 등장했음. 나무각목같은게 복부를 강타하면서 정신을 잃으면서 꿈이 끝남
2번 꿈 : 그리고 얼마 안되서 일어난게 3시 반 언저리인데 8시 반까지 잠안와서 일어났다가 아이즈원 영상 좀 보고 다시 피곤해서 한 열두시쯤 다시 잠. 근데 ○○○ 또 매북 원정이고 또 먼저 먹혔는데 누가 또 골을 넣음. 근데 골은 모르는데 어시가 한승규라 난리남. 그리고 꿈 끝남.
3번 씹얀 : 여러번 얘기하지만 설라 내에서 '그 선수' 옹호하는거나 다시 돌아왔음 좋겠다는 의견 있을 수 있다고 봄. 사실 '킹준게 갓만데'를 타 팬이 아니라 우리 팬이 얘기하면 그거 가지고 뭐라 그러냐? 근데 개인적으론 저○○○ 인스타로 우리한테 집적거리는거만 봐도 우리 좋은 일엔 얼신도 안하고, 안좋은 일 있으면 위로한답시고 존나 와서 걸리적 거려. 근데 내가 어떻게 저○○○를 좋아하냐?
나도 킹준게 갓만데라는 느낌으로 저○○○ 북니폼 아직 갖고 있거든? 진지하게 조만간 깔끔하게 세탁해서 번개장터든 어디든 팔아버리거나 아니면 옷 기부하는데 해버릴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 (음주소닉도 처분 안했는데 이○○○ 북니폼 먼저 처분할 생각하는거도 레전드네)
4번 주제
가서 잘해라.. 안녕..
(그리고 빠지면 서운한 닉값)
추천인 8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