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대해 생각나는 거
그○○○ 개랑가고 직후인가 좀 지나서인가 타나토스 공식인지 그룹원 개인인지까진 기억이 안 나지만 여튼 타나와 관계된 누군가의 인스타에 그○○○ 관련 게시물이 올라왔었음.
아마 00년대일 건데 타나토스 머플러를 그○○○가 걸고 있는 사진이 있었고, 다들 그 선수를 비난하지만 이 선수가 서포터 문화를 참 잘 이해하고 있었다고 하셨나? 하는 글이 같이 있었음
그땐 그○○○에 관한 좋은 말이라 동의는 안 되지만 걍 개인적으로 아쉬울 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보면 그분이(그분인건지 그분들인건진 몰라도) 그○○○를 돌려까는 글을 쓰신 거 같음
"그렇게 팬 문화 이해도가 높은, 다시 말해서 개랑행이 뭔 의미인지도 가장 잘 알 ○○○가 거길 쳐가?"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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