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옛날 씹얀 기사 보다가 뻘하게 터지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061081
수원 유니폼에 대한 이질감은 없었다. 22일 오후 제주에 위치한 수원의 숙소에서 만난 데얀은 자신의 트레이닝복과 수원 앰블럼을 가리키며 "자이크로 좋아요"라고 먼저 농담을 쳤다. 마치 수원에서 몇 년 뛴 선수처럼 보였다.
제목부터 웃긴데 자이크로 좋아요는 머냐 ○○○ㅋㅋㅋ
- 수원에서 어떤 이미지로 기억되고 싶나.
솔직히 말해, 나는 서울은 물론이고 K리그에 역사라고 생각한다. K리그에서 좋은 역사의 일부로 기억되고 싶다. 나는 수원의 레전드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수원의 레전드는 못 돼도 서울 레전드가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게 ㄹㅇ 레전드다 레전드야
이번 씹얀얘기는 여기까지만 써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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