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손흥민입니다"...반가운 '19세 120일'의 당돌함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50/0000086184
A매치 데뷔골에는 강성진의 당돌함이 있었다. 강성진은 대한축구협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4년 전에 벤투 감독님을 처음 보고 '아임 리틀 쏘니(손흥민)'라고 했다. 감독님이 엄지를 날려주셨는데 좋은 기억이다"라고 전했다. 한국 축구의 에이스인 손흥민을 직접 언급할 정도로 자신이 있다는 뜻이었다.
성진이 깡따구 마음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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