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냄 옥타곤 게이한테 추격받은썰
이것도 한참 된 이야기임
친구들이랑 불금을 맞아 1차 소주로 거나하게 조지고 택시잡고 갱냄 옥타곤 입성함
하우스 음악에 루시우마냥 비트에 몸을 맡기고 노는데 왠 양키○○○가 자꾸 우리 따라오는겨
물론 아리따운 서양누나였으면야 땡큐지 근데 먼 양키○○○가 자꾸 우리끼리 노는데 무리에 끼려고 하는건지 따라오는거야
그러다가 몇명은 화장실 가고 몇명은 담배탐 가지고 난 혼자 맥주 홀짝이면서 광질하는데
그○○○가 내 앞에 탁 온겨
○○○ 놀래서 화장실로 째니까 거까지 따라옴
글서 쪼인트 존나까고 ○○○ 게이○○○야 씨게 욕 박고 밖으로 나옴
그리고 들어가서 새벽4시까지 광질하고 집에 감
남자라서 당할뻔했다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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