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에 대한 사람의 감정은 각자 다르겠지.
뭐 이명주나 신진호 데얀
나아가 청용이, 인범이 까지
선수개개인의 선택이나 행동(언행)등에 따라 달라진다고 봄.
길게 뛰어도 레전드 못듣는 선수들 찾아보면 많을꺼고
짧게 뛰어도 레전드 소리 듣는다거나
기록이나 이적경력 보면 왜 호감?(혹은 반대)
라고 생각하는 건 케바케라고 봄.
서로의 감정을 강요만 안했으면 좋겠음.
그거면 되지 뭐...
서울 팬이 몇인데 그게 통일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냐...
추천인 9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