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욱이 진짜 월드컵 가려나ㄷㄷ
유럽파가 빠진 만큼, 다양한 공격 자원을 점검했다. 조규성이 맹활약하면서 황의조의 빈 자리를 메울 스트라이커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벤투 감독은 "공격에서 뛰는 선수를 점검할 때, 공격적인 능력만 보지 않는다. 수비도 점검한다. 조규성과 조영욱은 다른 성향이다. 비교는 옳지 않다. 우리의 목표는 선수들을 최상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돕는 것"이라고 짚었다.
영욱이 월드컵 데려가면 벤삼촌에서 벤버지로 격상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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