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용타 아들 2명이 축구를 잘 할수 밖에 없는 이유.
https://m.news.nate.com/view/20220520n03541
이승준은 "어제(11일) R리그에서 뛴다는 통보를 받았다. 솔직히 어제부터 긴장이 됐다. 하지만 형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 재밌게 뛰려고 했고 막상 와서 뛰니 긴장이 풀려원하던 경기력을 어느 정도 보여줬다"며 프로 2군 데뷔 소감을 밝혔다.
"어제 2군에서 뛴다는 얘기를 듣고 곧바로 어머니에게 말씀드리니 '보여주려고 하면 더 안되니까 천천히 쉬운 것부터 하라'고 하시더라. '경기 템포를 읽어가면서 하라'고 충고해주셨다. 아버지에게 전화드린다는게 깜빡했다. 형(이태석)에게는 오늘 아침에 전화했더니 보러와줘서 힘이 됐다."
어머니 아버지 다 축신임 ㅋㅋ
특히 어머니의 거의 지도자 은사급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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