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S식사권 죽창
뒤집어주길 원한다
> 뒤집었더니 반응이?
이분 과거 발언
"김XX는 왜 몸 푸냐 안XX 비디오 갖고있나" > 투입 안 됨
"고XX 개못하는데 아직 정신 못차렸네" > 칭찬한 유저보고 한 말
"XXX랑 XXX는 감독한테 돈줬냐고 묻고싶다"
"XXX XXX아(로 시작되는 장문의 욕, 그 선수 투입되지도 않음)
"욕할 권리가 있다, 욕하는 게 어떠냐"
> 논란이 된 후 대처) 맨 위에 껀 감독보고만 사과, 두 번째는 사과하면서 선수 못한단 소리 반복, 나머지는 삭제하거나 방관, 이후 이런 상황의 반복
네. 망하고 답답하면 욕 할 수도 있죠.
그게 본인께서 하실 만한 말은 도무지 아니어서 그렇지.
상습적인 수준 이하의 발언을 어디서 욕해도 된다고 정당화합니까?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선수들, 여기 회원들이 왜 반성은커녕 잘할 때의 인정조차 없이 비판 아닌 비방만 반복하는 당신의 감정쓰레기통이 돼줘야 합니까?
수원FC 원정 때도 그렇고 가끔 오프라인에서 선넘는 사람들 사례 여기 올라오는데, 이게 상습적+악질적+반성없음을 볼 때 그거보다 더한 잘못 아닌가요? 가장 최근의 오프라인 문제 케이스는 최소한 사과는 했습니다.
추천인 13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