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밝히지만 사실 본인...
< 305인의 아디 근위대 > 중 1인임.
집에서 저 셔츠를 일상복으로 입다보니 지금은 프린팅이 많이 지워졌지만, 저 셔츠를 보유한 사람이 305명밖에 없는 걸 감안하면 사실 초희귀템이지.
마치 고려청자를 머그컵마냥 써왔다고 해야 하나...ㅎㅎㅎㅎㅎㅎ;;;
아무튼! 아디신 눈물 흘리면서 그라운드 돌면서 나갈 때 "Thank you, Adi" 외쳤던 건 서울팬하면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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