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이 젊은 센터백을 계속 데려오니까 나도 젊은 센터백에 점점 집착하게 되는 거 같음ㅋㅋㅋ
자유계약으로 데려온 한범이 빠르게 스쿼드에 자리 잡고 잘해주고 있고 5억이나 줘야 되나 싶었던 상민이도 점점 이적료 납득되고 있고 젊은 센터백들 경험치 주며 키우는 맛이 좀 느껴져서 그런가봐ㅋㅋㅋㅋ
한범이 모교인 보인고에 청대 뽑히는 괜찮은 센터백 하나 있다 그러던데 한범이가 겹쳐보이면서 걔도 괜히 탐나고 지금 오산고에 준휘랑 준영이도 길게 보고 기대하고 있음
(+ 물론 우리 주성이랑 성훈이도 기대한다 우리 애들은 다 좋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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