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1. 수비수들이 거울을 들고 다닌다.
바코를 거울로 비추면 코바가 된다. 우리 수비수들도 코바는 막을 수 있겠지.
2. 전 경기 득점 행진 중인 바코민을 선발출장시켜 바코 더비를 성사시킨다.
바코가 한 골 넣으면 바코민이 두 골로 응수.
3. 경기 전 다같이 윌 요구르트를 마신다.
헬리터바코균에 강하다.
4. 담배를 피워 본다.
타 바코에 대한 적응력을 통해 바코에 대해서도 익숙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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