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FC서울, 자이 입주민 대상 축구교실 서비스 확대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1/0013351457
GS건설은 FC서울과 함께 국내 최초 아파트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인 '자이안 비'(XIAN vie)를 통해 자이(Xi)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한 축구교실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FC서울 소속 선수들이 직접 입주민들을 찾아가 축구를 가르쳐 주는 이 서비스는 매년 한 차례씩 열렸는데 올해부터는 횟수를 늘린다고 GS건설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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