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의 소중함
유투브 보다 제목부터 맘에 안 들었지만....
과연 박용우는 기성용이었다면 그렇게 했을지 이청용은 기성용이나 고요한이었다면 과연 앞뒤 재지도 않고 저렇게 밀쳤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마침 어제 기성용이 출장 안 한게 울산 애들이 우리 선수들을 하찮게 여긴게 아닌가 싶다.
우리 스쿼드 보면 22세 미만만 5명 영욱 진야 상민 등 포함하면 20대 초중반 선수들이 많은 수를 차지 하는데 이럴때 고참 선수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 경기였다.
기성용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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