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빈이 더 이상 양한빈답지 않은 느낌이라 아쉬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고 감상이긴 한데
유상훈은 못막을 것 같은 걸 막고
양한빈은 막아야 할 건 다 막고
유상훈은 막아야 할 것들에서 실수가 나오고
양한빈은 못막을 것 같은 건 그냥 먹더라
가 지난 몇년간 경쟁체제 보면서 내 생각이었는데
요즘 양한빈은 못막을건 먹는데 막아야 할 걸 다 못 막아주는 느낌
유 vs 양에서 양이 남은 건 키퍼란 포지션 특성 상 고점이 높은것보다 저점이 높은 게 낫다가 맞기도 하고 해서 자연스러운 것 같긴 한데
유상훈 떠나고 나서 양한빈 저점이 낮아져버린 기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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