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유스까지 안익수의 서울다움 다 녹였는데 경질하고 또 방향성 바꿔?
어제 진게 어이가 없는 일 맞는데
포울가서 승점 4점 벌어왔고 이미 안익수 축구를 서울이 가야할 방향성으로 잡고 유스까지 뿌리내린 마당에 또 경질해?
그리고 기성용 있는 한 우리는 이 전술이 최선이야 ㅋㅋ기성용을 그 자리 아니면 어디에 쓸래?
좀 몇경기 졌고 하스에 있어서 분한거 알겠는데 아직 끝난것도 아닌데 뭐 그렇게 초를 칠라 그러냐.
그래서 현실적인 대안은 뭐야? 누구 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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