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킷치의 데얀, 황선홍 질문에는 단호하게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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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에게 “어제 황선홍 감독과 같은 공간에 있었는데 인사를 나눴느냐”고 묻자 데얀은 “누구? 미안한데 잘 못 들었다”라고 답했다.
“헤드코치 황.선.홍”이라고 또박또박 말하자 “아, 헤드코치? 그 질문은 노코멘트하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상냥하게 웃으며 인터뷰에 응하던 데얀은 황선홍 감독 이야기가 나오자 표정이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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