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축구와 서울 축구의 차이점이 여기서 드러나는듯
수비시에 플랫 541 안세우는건 지난번에도 말했으니 뭐 당연한거고
맨시티는 좌우 윙어가 각각 그릴리시, 포든
즉, 중앙 미드필더 성향의 윙어로 연계 플레이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들인데 반해
현재 서울 윙어인 나상호나 조영욱은 스프린트나 드리블 돌파, 마무리에 특화된 전형적인 공격수 타입 윙어로 연계에서는 다소 약점을 보이는 유형들이라 중앙이랑 연계가 잘 안됨.
이게 결국 돼야 공격을 매끄럽게 풀어나갈 수 있는데 문제는 개축 레벨에서 그걸 할 수 있는 윙어를 찾기 힘들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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