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4번 생각할수록 남춘이형 생각나네..
올해까지가 계약 기간이 끝나는 해고..
그리고 작년 그리고 올해 있었으면 그래도 쏠쏠하고 무난하게 잘했을거 같은데..
나이도 1989년생이라 팀의 베테랑으로써 솔선수범 했을거 같은데..
후배 그리고 선배들과도 사이가 너무 좋아서 팀에 아주 큰 존재가 되어 줬을거 같은데..
아직까지 남춘이형이 경기 뛰는 모습이 눈에 선한데..
오늘따라 더욱 보고싶네.. 남춘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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