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입단 한 달차 일류첸코 "필요했던 건 출전시간. 점점 강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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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은 믿음직한 골잡이가 필요했고, 일류첸코(31)는 자신을 믿어줄 팀이 필요했다. 양측의 '니즈(수요)'가 딱 맞아떨어진 이적이 성사된 지 약 한 달이 지났다. 일류첸코는 잘 지내고 있는 걸까,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11일 인터뷰를 통해 직접 들어봤다.
일류첸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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