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멈춰도 팬과의 소통은 계속… FC서울, 온라인 통해 적극적 교감
서울의 든든한 기둥인 시즌티켓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시즌티켓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2020시즌의 서울을 전망해보는 앙케이트 이벤트가 시즌티켓 회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선수들의 프로필 사진 중 재미난 B컷의 사진들을 모아 센스 넘치는 제목을 달아보는 코너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구단 관계자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선수단의 근황을 꾸준히 알리며 팬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갑자기 웬 자화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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