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승의 킥앤러시] ‘서울맨’ 김진야 “예상보다 밝은 훈련 분위기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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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에 입문한 신인선수의 심정으로 매 순간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 “서울의 윙백으로 안정감과 기대감 동시에 전하고 싶습니다.”
- “눈에 띄기보다 안정적이고 헌신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 “박주영, 고요한 선배처럼 팀을 상징하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오래 기억에 남는 선수죠.”
- “마지막으로 서울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인천과 U-23 대표팀에선 운이 좋게 주전 선수로 뛰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선 달라요. 서울은 K리그1 정상급 클럽으로 ACL에도 출전합니다. 프로에 입문한 신인선수의 심정으로 매 순간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누구보다 많이 뛰고 궂은일을 도맡아 코칭스태프, 동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겠습니다. 올 시즌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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