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발 좀...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16일 도청에서 정례 브리핑을 통해 “지난 8일 은혜의 강 교회에서 예배 당시 교회 관계자가 코로나19를 치료한다며 신도들 입에 분무기로 소금물을 직접 뿌린 것이 CCTV를 통해 확인됐다”며 “이 과정에서 소독 절차는 없어서 직접 접촉과 다름없다고 판단된다. 이에 이번 집단 감염 사태의 원인 중 하나로 추정 중”이라고 밝혔다.
21세기를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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