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취소되면 김학범 개축으로 리턴하지 않을까?
단 3개월에서 이제 4년이라는 숫자로 올림픽이 늘어졌고 더 이상 올림픽 대표 감독으로 할 수 있는게 남아 있을까?
최대한 넓게 잡아도 남아있는 대회는 이제 아시안게임으로 알고 있는데 학범슨 국내로 리턴할 수도 있을듯. 물론 학범슨이 좋아하는 유학도 선택지중에 하나로 포함되겠지만. 혹은 신태용 - 박항서 태크타서 동남아로 진출할 수도? (이게 확률이 올대남을 확률하고 비슷할거 같은데)
돌아온다는 가정하에 필요한 구단은 전북 - 수원 - 울산 정도..
잡을 수 있는 구단은 전북 - 울산 정도..
위약금 문제도 있을꺼고 모쌀을 쉽게 자르지는 않을것 같기는 하고, 수원은 돈이 없을 것 같고, 울산은 김도훈 마지막으로 믿고 가는듯한 분위기라서 패스. 확실히 리턴할려면 행선지는 전북 or 울산밖에 없을듯.
전북가도 상관없는데 기라드는 데려가지마라!!
추천인 6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