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와 - 용산 아이파크몰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참 애매하지만
혼밥하기가 좋다
그리고 나같은 애기입맛 취향은
좋아할수도 있고
이곳은 항상 사람이 많아서
저녁에는 매일 웨이팅이었는데
오늘 간만에 와보니
여기또한 코로나를 피해갈 수 없었다
좀 느끼할 수 있으니
이건 맥주를 반드시 먹어야한다
맥주를 마시지 않는다면
가지 않는것이 낫다
규카츠라는게
사실 여기저기 먹어봐도
많이 다르지 않은것 같은데
뭔가 좀 독특한 음식이라는것에
한번쯤 먹어봐도 나쁘지 않은느낌.
이게 왜 이렇게 줄을서서 먹어야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묘한 맛이 있음
그 느끼함에 느끼함에 느끼함?
느끼한걸 즐긴다면 강추임
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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