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허리케인 온다고 월마트가니
이미 생수는 다 동나고
뭐 공업용생수?? 그런거 싹 다 사와서
삼일인가 숙소에서 다 모여서 놋북들고 재택근무 하던 일도 있었는데
그때 사재기라는거 처음봤다 진짜
현지인들 싹싹 긁어 가더라
길가 신호등도 진짜 뭐 영화에서 보는것처럼 두꺼운 줄?? 같은데 대롱대롱 메달려서 강풍 불 때마다
막 흔들려서 ㅈㄴ 무서웠음
숙소 불 막 까딱거리다가 정전되서
촛불켜거 일하고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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