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정 기자 모쌀, 김학범 감독 썰
일단 모라이스 감독은 거취 이동 없는 분위기. 브라질 클럽들 인내심 없는 거야 유명하고, 많이 잘려 본 입장에서 전북만큼 커리어 전환점 만들기 괜찮은 구단은 없다는 데 만족하는 모습. 전북도 대안 없이 보낼 리 없고.
김학범 감독은 전북이 아니고 울산 썰이 돌았는데 그건 김광국 대표와 친분이 좋기 때문. 근데 딱 친분까지임. 내가 아는 김광국 대표는 일과 사적 관계 구분을 하는 사람이고, 본인이 처음 선임 한 감독에게 크게 데인 경험을 반면교사 하는 타입.
물론 김학범 감독이 지금처럼 승승장구하고 여론 지지가 좋으면 뭔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에헤라 디야~~~모!쌀!종!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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