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다들 킹스마르 근본에 탄복하고 갑시다!!
오스마르: "나는 서울을 사랑한다. 최용수 감독과 나는 완벽한 관계다. 나는 다른 곳으로 떠난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 지금 이순간, 나와 가족들은 행복하고 서울에 남고 싶다. 구단이 나를 원한다면 최대한 오래 이곳에 남고 싶다. 가끔 와이프에게 말한다. 나는 서울에서 ACL 우승 하고 싶다고. 감독, 코칭스태프 등 서울을 돕고 싶다."
북런트 언플 기사에서 구해옴.. 근데 뭔가 왜 이리 애절하지? 왜 이렇게 서려장이 겁이나지..? 설라들 오스마르는 죽어서라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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