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책임감-일류첸코-96라인-성남 매각 이슈...나상호가 전한 이야기들
Q. 황인범 올림피아코스 데뷔전을 봤나? 골까지 넣었다.
- 아침에 확인을 했다. SNS에 (황)인범이 골이 올라왔더라. 친구들 단톡방에 "인범아 데뷔골 축하해"라는 말도 있어서 그때 알았다. 골을 넣은 거 자체는 축하했는데 개인적으로 멋이 좀 없었다. 그런 말도 전했다. 올림피아코스로 갔을 때 인범이가 등번호 고민을 해서 96번은 달지 말라고 했다. 서울에서 그 번호를 달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기에 내가 그렇게 말했다.
서울에서 그 번호를 달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기에 내가 그렇게 말했다.
서울에서 그 번호를 달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기에 내가 그렇게 말했다.
서울에서 그 번호를 달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기에 내가 그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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