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순위싸움 보면 32인 로스터 무조건 반대임

임대 : 정현철 김주성 한찬희 이인규 김진성 이승재

GK : 백종범 황성민 양한빈 서주환

DF : 황현수 이상민 오스마르 이한범 강상희 박성훈 / 윤종규 고광민 김진야 이태석 양유민

MF : 기성용 조지훈 차오연 / 백상훈 서재민 안지만 임민혁 고요한 케이지로 팔로세비치 박장한결 김우홍 한승규

FW : 나상호 조영욱 손호준 정한민 강성진 권성윤 안기훈 박동진 일류첸코 박호민 김신진 지동원

총 46명 B팀을 만들지 못하면 여기서 14명을 임대 보내 거나 팔아야함.

근데 선수 개개인 이름까지 적어가면서 내가 평가할 사람도 아니고, 그냥 이름 안 적고 생각 적어봄. 불편하게 생각 안 했으면 함ㅇㅇ

임대 선수들 포함해서

GK 4명은 픽스

센백 7명

윙백 5명

수미 4명

중/공미 12명

윙포 7명

톱 7명

정리해야 할 자리가 센백 2자리 윙백 1자리 수미1~2자리 중/공미 4자리 윙포 2~3자리 톱 3자리

수미 1자리 윙포 3자리 혹은 수미 2자리 윙포 2자리 이렇게 정리하면 14명은 어찌어찌 맞출 수 있음ㅇㅇ

근데 임대제외 지금 40명을 데리고 있는데 경기에 뛸 수 없는 전력외 선수 + 부상 선수 이렇게 합치면 제대로 가동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였음

임대제외 센백이 6명인데 2명 조차 없었고, 중공미가 10명인데 세울 2명이 없었음ㅇㅇ 말도 안 되는 거임

안 그래도 12팀 있는데 그중 1/4인 3팀이 강등을 당할 수 있는 상황에 부상으로 백업선수라도 없으면 그냥 강등당하라는 거임

어느 리그가 12팀 중에 3팀을 강등을 보내는 제도를 만드냐? 1+2가 말이 되는 건가 진짜ㅋㅋㅋ 차라리 2부에서 1부 더 받고 1부를 키우던가

내년에 2부 세팀 생기던데 2부에서 1부 올 실력도 안 되는 팀이 대부분이던데 왜 굳이 강등 시키냐? 바로 다음 시즌에 올라오나 테스트 시키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모든 팀들이 B팀을 만들 수 있는 상황과 재정도 아니고, 어느 누구 팀처럼 백업의 백업도 이름있는 선수도 아닌데 강등 시키면 리그 활성화가 되냐? 그 와중에 U22는 두명 써야하면 어떻게 유스를 키우고 성장하냐?

까놓고 서울 개랑 개천 수도권 3팀 떨어지고 광주 흡패 대전 올라오면 리그 잘 돌아갈 것같냐? 엿맹색기들 지들 일 아니라고 일단 벌리는 것부터 쳐 고쳐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