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번은 마가 끼었다고.. 나상호가 밝힌 절친 황인범의 등번호 고민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11/0001491502
이어 나상호는 황인범이 등번호 96번이 아닌 33번을 고른 이유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거기서 등번호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고 하더라.본인이 고민하길래 96번은 절대 하지 마라고 했다. ‘너 서울에서 공격포인트 하나도 못 올리고 갔지 않냐’라고 말했다. 96번은 포인트를 하나도 못하고 갔는데 마가 낀 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96번을 안하고 33번을 했는데 다행히 데뷔전 데뷔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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