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챔보면서 깃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됨
설라에서도 보면 깃발때문에 시야가린다는 글들도 많고 나도 가끔은 짜증날 때도 있었는데 우라와가 저렇게 큰 깃발로 하니까 보는 내가 이 정도인데 선수들은 어떨까 싶었음 우리 승부차기때는 원정이어서 저들이 깃발만 없었지 수건으로도 그러는거 보고 충격이긴 했지만...
대형 깃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됨 저게 단순히 응원뿐만 아니라 선수들에게 힘이 되고 상대에게는 압박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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