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가 NPB에 맞설정도로 흥행한다는게 정말 부럽다
실력은 아직까지는 K리그가 앞서지만 (올해까지라고 봄)
본인이 여름에 J리그보러 감바오사카, 교토상가 경기를 직관했는데
분위기가 제법 유럽분위기가 남
감바오사카 VS 가시마앤틀러스경기 보러갔었는데 28000명옴
이날 황의조,오재석 선발출전하고 정승현은 이적직후라 벤치멤버였는데 황의조 진짜 잘했음
심지어 교토상가는 J2리그인데 관중이 6000여명 올정도 (실제로 관중석이 거의 꽉참)
축구,야구 다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K리그도 KBO인기에 맞설정도로 흥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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