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욕을 한 영상이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다. 서울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인원은 선수가 아닌 스태프 중 한 명이었다.

[인터풋볼=박지원 기자(인천)] 경인더비 내내 치열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경기 종료 후에도 마찬가지였다.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은 27일 오후 8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23라운드 순연 경기를 펼쳤다. 경인더비의 승자는 인천이었다. 전반 26분 에르난데스, 후반 8분 김도혁의 득점으로 승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