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 선수들 욕먹는거 감독 탓이라고 봄
경기 외적인 이슈말고 기량 문제로 욕먹는거는 감독 탓이라고 봄
박동진 - 그냥 욘스가 썼던 것처럼 단순하게 압박해주고 어그로 끌어주는거만 시키면 되는데 전방에서 연계, 키핑, 움직임, 등딱 다 시키니깐 이도 저도 안됨.
윤종규 - 그냥 측면에서 수비 밸런스 맞추면서 미스 안나게 하면 되는데 뭔 되도 안되는 인버티드 풀백인지 뭔지 시키면서 중앙에서 시야도 좁은 애한테 공격 전개 맞기니깐 개욕먹지. 윤종규가 맨시티 카일 워커도 아니고; 김태환, 이용도 제대로 수행 못할껄?
나상호- 얘는 그냥 스코어러임. 상호는 스피도로 조져주면서 슈팅 많이 때릴 수 있는 롤을 맞기면 무난하게 필드골로만 15골은 넣을 수 있는 애라고 생각함. 이런애한테 하프라인 뒤까지 넘어오게 하면서 볼 운반 시키는게 맞냐?
황현수- 얘는 발 밑이 안좋기 때문에 얘가 나오면 전술 수정을 해줘야 하는게 감독 아님? 누가 나오던 항상 뻔한 플랜A만 고집하니깐 아직도 이 모양이지.
한승규- 김도훈이나 런호영이 썼던 것처럼 공격에 집중하는 롤 맞기면서 패널티박스 부근에서 스트라이커랑 원투 주고 받으면서 슈팅 ㅈㄴ때리게 하면 되는데 매경기 하프라인까지 내려와서 공격전개 하게 만듬.
정한민- 얘도 그냥 단순하게 수비가담 많이 시키고, 힘으로 밀고 들어가면서 빠따 많이 쓰게 하면 되는데ㅇㅇ
감독은 왜 자꾸 공도 못다루는 애들한테 공다루게 만드냐
그냥 단순하게 좀 가자 제발..
이상 축알못
반박시 니들 말이 다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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