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수는 적어도 팬들한테만큼은 진심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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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엪 원정 대참사 때 김신진보다 훨씬 더 가루가 될 정도로 까였는데 다음 경기 끝나고 N석에 거듭 사과하고 인사함.
물론 정말 필요할 때 눕고, 나왔을 땐 두 경기 곧잘 한 뒤로 꼭 세 경기째 시원하게 말아먹어서 그렇지
자기가 왜 욕먹고, 또 왜 응원받는지만큼은 알고 있음.
시즌 몇 번째인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이왕 재평가되는 거 숟가락 얹어 봄 ㅇㅇ
+팡민이형 너무 귀여워서 쩌놓은 짤이었는데 현수가 시강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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