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코치님들 모멸감 느꼈을 것 같음
얼마나 말이 나왔으면 다들 가정 있으신 분들이 돌아가면서 당직을 섰겠냐.
집에 가면 예쁜 자식들이 아빠 언제 오냐고 기다리고 있는데
정작 이 ○○○들은 방탈출할 생각만 하고 있었다는 거잖아.
진짜 관리자 입장에서 배신감 들고 현타 왔을 듯.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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