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내심이 좋은 사람인지 아직 감독 아웃 단계라고 생각안함
본인 전적
황선홍: 17년 시즌종료 짜를 명분이 없다 한시즌 더 봐야한다 -> 데얀, 오스 보내는거 보고 지지 철회
최용수 2기: 계속 지지했지만 자진사퇴 하던 FA컵 포항전 보고 이제는 더 이상 안되겠다 -> 다음날 사임
박진섭: 팀 리빌딩 단계다 광주에서 보여 준게 있으니 믿어본다 -> 줌인서울 3분 컷 나온 제주 원정 참패 보고 지지 철회
안익수: 이번 시즌은 그냥 지켜보겠다 솔직히 더 올라갈 거 같진 않은데 더 내려갈 거 같지도 않아 -> 근데 이번 2연전 보고 좀 쎄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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