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싸는게 능사인가? 나상호 퇴장보고 주장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다가 나온 상황이라니 ㅋㅋ
감독이 아무리 인터뷰에선 립서비스로 감싼다고 해도
그게 주장으로서 최악의 행동이지
주장역할에 충실해서 나온거임?
저런건 따끔하게 지적해야지
인터뷰 보면 더 개속터지네 ㅋㅋ
그리고 맨날 같은 패턴으로 조져지면서
대처도 없이 똑같은거 들고 나오면서
자기는 제3자인냥 유체이탈 화법 개오지네
님은 서울엠블럼 안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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