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석 위쪽에 있는 티몬룸이나 티몬라운지에 대해서 구단이 명확히 공지했으면 좋겠네
티몬 좌석은 티링이 아니라 티몬에서 판매하는데
나도 사봤지만 들어가면 원정팀 팬들에 대한 사전 공지가 전혀 없음
북념글에서 끝까지 안 쫓아냈다는거 보니 그 이유 같음
티몬이 스폰서 붙으면서 그쪽에서 판매하게 된건 알겠는데
최소한 우리 스폰서면 그런 공지 사전에 하고 원정팬들은 적발시 퇴장조치된다는 문구 정도는 같이 공유해야 하는거 아님?
나도 어제 티켓몬스터룸 갔는데 옆옆방에 개랑것들 단체로 와서 패륜송 박고 난리였음
근데 내가 예매할때 봤지만 원정팀에 대한 공지가 전혀 없었기 떄문에 아마 걔네들 쫓아낼 근거가 없었을꺼야
일부터 티몬이 그렇게 판매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정도 협조도 안되면 스폰서라고 하기 힘들지
구단에선 좀 예민하게 반응했으면 좋겠다
지난 닭장에서 그런일 겪고도 왜 원정팬들하고 홈팬들 분리에 신경을 안 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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