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감독 인터뷰 예상
글쎄요 우리 에푸씨 서울이 서울답게 그리고 서울다울 수 있는 또 그렇게 해야만 하는 사명감, 그런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선수들 뿐만 아니라 코치진 그리고 우리 에푸씨 서울의 휀들, 그러니까 수호신을 포함한 모든 휀들이 후라이드를 가질 수 있는
그런 스토리텔링이 되어야 하는게
모든 선수들이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방향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가슴속에 엠블럼, 그 휀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물론 지금은 과정 아주 세밀한 과정일 수 있지만은 반드시 방향성을 가지고 스토리 그리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팀
그 팀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뭔말이야!!!!!!
추천인 8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